딕 새슬로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특별인터뷰


질문) 2019년 회계연도에 몇 개의 법안을 상정했는지?

교통법과 웰페어를 비롯한 택스혜택법 등 7-10개 정도의 법안을 상정했는 데 일부는 통과되지 못한 것도 있다.

질문) 총기규제법안과 새 교육법안은 어떻게 됐는지?

총기 구입 연령을 21세로 높이려고 노력했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벽에 부딪히고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총기규제를 강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질문) 7월부터 새로 시작된 법안이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카지노 문제나 레스토랑 해피아워, 그리고 법적인 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질문) 한인사회를 위해 생각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이민 소수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데서 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질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 회동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북한이라는 나라를 파악하기에는 상당히 전문이 필요한 데 김정은 위원장도 좀 더 지켜봐야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아직은 북한의 진정성을 파악할 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질문) 북한 비핵화는 이뤄지리라 보는지?

내 생각에는 북한은 핵 포기를 하지 않을 것 같다.

질문) 트럼프와 김정은과 좋은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는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왜 김정은을 자꾸 만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질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회동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지?

두 정상의 회동이 대통령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경제와 복지, 건강 문제라고 본다.

질문) 버지니아 지역 스몰비즈니스가 어려운데?

월마트, 아마존, 타겟 등이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어 경제회복이 차츰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전망이 어둡지 않다.

질문) 올해 선거 공약은?

교육, 경제, 건강, 교통 분야를 더욱 활성화하고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질문) 한인사회를 포함한 소수 인종 커뮤니티에 하고 싶은 말은?

민주당을 후원하여 소수 인종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주기를 당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