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학기 종업식 개최]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이뤄

3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난 종업식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학교>>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한연성)에서는 2018~2019년도 학기 종업식을 개최했다.

지난 8일(토요일)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190여 명의 학생과 교사, 보조교사들을 포함하여 학부모,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던 이날 종업식에는 주미대사관 신문규 교육관, 박상화 워싱턴한국교육원장을 비롯하여 이광자 한미재단 이사장과 성김안드레아 최규용 교장도 참석하여 격려와 함께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5년 이상 근속한 7명의 교사들에게 트로피가 증정 되었고, 1년 개근/1학기 개근에는 상장과 선물이 수여 되었다. 또한 워싱턴통합한국학교의 중점 교육사업 중에 하나인 한자교육의 결과로 한자 능력 검정상도 수여 되었는데 5급 2명, 6급 3명, 7급 6명, 8급 15명이 검정 자격을 받았고 대통령 봉사상으로는 12명의 보조교사들이, 학교 봉사상으로는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광자 이사장은 축사에서 “방학동안에도 책을 많이 읽어서 머리와 마음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학생들의 독서를 권장했고, 신문규 교육관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사를 했다.

기념식이 끝나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지난 1년 동안 한국학교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는 율동과 노래를 발표했고, 특히 중등반 이상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아리랑’을 연주하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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