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이순신 교육캠프 성료…미주 등 전세계서 30여명 참가

이순신미주교육본부(이사장: 김대영)는 전세계 한국학교 학생들과 한인 차세대에게 이순신 장군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거주국내 주류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과 전 세계에 이순신 장군의 참모습을 알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등 민간외교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순신 미주 교육 본부는 6학년 이상의 학생으로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일본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30명이 참여하여 여수 여해재단(이사장: 강성천)의 후원으로 제 1기 이순신 교육캠프를 지난 달 25일에서 28일까지 3박 4일로 진행했다.

권오봉 여수시장 및 여수 이순신 학교 졸업생들 및 관계자들의 환영으로 마띠유호텔에서 시작된 이순신 교육 캠프는 순천 왜성, 고흥 발포만, 남해 관음포, 진남관 등 주요 이순신 유적지를 견학했다. 특히, 여수에 위치한 묘도 봉화산 전망대, 이순신 대교, 충무사, 여수선소유적, 이순신 어머니 사시시던 곳, 충민사, 고소대 (대첩비, 타루비), 진남관, 이순신 광장과 좌수영거북선등 다양한 유적지를 견학했는데 각 유적지 마다 지역 최고의 전문 해설사들이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상의 해설을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강사로 참여한 임원빈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이순신리더십연구소장은 위대한 리더 이순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거주국에서 이순신처럼 유능하고 실력있는 사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사람 그리고 타인, 국가 인류를 위해 희생, 봉사,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참가자들에게 강조하며 작은 이순신으로서의 리더십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강성천 여수여해재단 이사장은 특별 강의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주요 일대기를 상세히 설명하며 강한 의지를 통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에 대해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도전의 마음을 갖게 했다.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은 서울여해재단, 부산여해재단에 이어서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이순신 정신을 교육하고자 2018년 1월에 설립된 법인단체이다. 여수여해재단 및 이순신학교에서는 사랑과 정성, 정의와 자력에 뿌리를 둔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고 교육함으로써 이 사회의 근본을 바로 세워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해 이를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목적으로 작은 이순신을 양성하고 있다.

이순신미주교육본부는 앞으로도 여수여해재단 및 이순신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이순신 교육 캠프를 운영하여 나가고 전 세계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