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진행하는 조기교육]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에서 무료로 실시

지난 학기의 무료교육 모습

Published on: Sep 18, 2019
한국어 조기교육 프로그램 디렉터 미셀 보걸, “2-5세 자녀를 둔 한국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소개”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 (FCPS)의 무료 프로그램인 조기교육 프로그램 (Korean Early Literacy Program)이 2019-2020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10월 15일(화요일)과 16일(수요일)에 시작하여 내년 5월까지 계속되는 프로그램이며, 가을학기(10월-12월), 봄학기(3월-5월)로 나누어 실시된다. 일주일에 2번, 2시간 수업으로 진행되고 페어팩스내 초등학교와 교회 등 모두 12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취학 전 2-5세의 한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모집방법은 선착순 마감으로 현재 등록을 받고 있다.

화요일/목요일에는 브래덕 초등학교(오전 10-12), 불런 초등학교(오후 1-3), 콜린파월 초등학교(오전 10-12), 중앙장로교회(오전 10-12), 열린문 장로교회(오후 1-3), 실버부룩 초등학교(오전 10-12) 에서, 수요일/금요일에는 애난데일 초등학교(오전 10-12), 불런 초등학교(오전 10-12), 센터빌 초등학교(오전 10-12), 센터릿지 초등학교(오전 10-12), 그린브라이얼 초등학교(오후 1-3), 프로비던스 초등학교(오전 10-12) 에서 실시된다.

한국말로 진행되는 조기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언어를 배우는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이 아닌 자녀 양육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다른 문화권에서의 자녀 양육방법, 두뇌발달, 분노조절, 놀이를 통한 학습, 언어 발달 등과 함께 자녀의 학교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등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msvogel@fcps.edu/703-204-43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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