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년센터 “유학생 예비군훈련 차별 시정해야··· 청원운동 추진”

지난 7월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9 국제청년포럼’이 열렸다.[사진제공=국제청년센터]

국제청년센터(ICY)이 지난 7월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국제청년포럼’을 열었다. 국제청년센터는 국제학생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 NGO. 세계 각지 30여개 한인학생회 대표와 임원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국제청년센터는 유학생이 2박3일 예비군 훈련을 받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 국내 대학생이 8시간 예비군 훈련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차별이라는 것.

국제청년센터는 또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 조력법’에 대해 소개했다. 송영길 국회의원과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와 축구를 통해 배우는 협력적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인학생회의 모범적인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대외에 알리기 위한 지원하기 위한 ‘세계 한인학생회 사회참여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김인수 국제청년센터장은 “유학생은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소수자로 차별 받고 있다. 유학생 예비군훈련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청원운동을 세계 한인학생회에 제안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