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리안뉴스제공 7월8일뉴스브리핑 부모가 마약에 대해서 알아야 막을 수 있습니다.


7월8일 DC코리안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부모가 마약에 대해서 알아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 합니다. 오는 7월 19 일 2019 년 금요일 오후 5시 벧엘교회 소예배실 에서는 마약예방과 도박중독에 대해 세미나를 엽니다. 문의는 캐어라인410-508-1445, 410-733-3048. 공동주최:하워드 한인회,워싱턴 한인싱공회의소.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정전과 가스관 파열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5일 오후 8시19분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북쪽으로 202㎞ 떨어진,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북동쪽 17㎞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구 2만8000여명의 소도시인 리지크레스트에서 수천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곳곳에서 건물 균열이 보고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영국 외무부가 킴 대럭 주미 영국 대사의 외교 노트가 유출된 데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영국 데일리메일 일요판은 대럭 대사가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작성한 미국 행정부에 대한 메모를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그는 대럭 대사를 옹호하며 “영국 대사의 임무는 영국의 이익과 바람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기분을 고려하는 자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탄탄대로를 걸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4월보다 5%포인트(p) 오른 4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ABC방송은 워싱턴포스트(WP)와의 합동 여론조사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집권 초기보다도 2%p 높게 나왔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7일 실시된 그리스 총선에서 중도우파 신민주당(이하 신민당)이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이끄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에 완승을 거두고 5년 만에 정권을 탈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7일 이란이 핵 합의에 있는 우라늄 농축 농도 제한 파기를 선언하자 대이란 추가 제재를 경고하며 강력하게 성토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최근 핵 프로그램 확대는 추가적인 고립과 제재들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6일 시민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페미사이드(여성 살해) 규탄 집회가 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은 7일 이란이 핵연료인 우라늄 농축을 3.67%로 제한하기로 한 핵 합의를 이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 원자력청 대변인은 “핵 합의 이행범위를 축소하는 2단계 조처로 몇 시간 뒤 현재 3.67%인 우라늄 농축도를 원자력 발전소에서 필요한 수준으로 올리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피해 규모가 양국에만 50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입니다.
양국의 관세공방은 지난 2018년 7월 6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40억달러(39조8310억원) 규모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며 시작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리비아의 한 난민시설이 공습을 당해 50여 명이 숨진 사건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을 결정한 것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수출 규제 조치에 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일요일인 7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은 특히 윤 후보자가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북한 비핵화 실무협상 수석대표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회동을 갖습니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물밑협상이 성과를 거둬 북•미가 최소한 실무협상을 유럽에서 개최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잠정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미 수석대표들이 베를린에서 북•미 실무협상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 의제들을 최종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 13곳 평가 결과를 9일 공개키로 하면서 자사고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올해 평가 대상 자사고 3분의 1 혹은 4분의 1이 탈락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자사고 폐지 찬반 진영의 여론전도 가열 양상입니다.

지난 4일 오후 9시쯤 전남 영암의 다세대주택에서 한국인 남편36세 A씨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30세B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이 영상은 6일 오전 B씨의 지인이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해 국가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 중 38%가 신체적 폭력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경제가 전례없는 외풍을 맞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도성장을 견인해온 미국과 일본이 이젠 국내 정치, 경제적 이유로 우리를 옥죄고 있습니다. 한국의 수출시장이던 중국도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부문에서 위협적인 경쟁 상대로 부상한 뒤부터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습니다. 미중의 패권경쟁은 외교안보 차원을 넘어 경제 전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미중의 중간에 끼어 있는 한국 경제가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과거사를 빌미로 한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까지 시작돼 한국 기업들이 유탄을 맞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북한 연관성을 시사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가 이번 조치 배경으로 ‘한국과 신뢰관계 훼손’과 함께 언급했던 ‘부적절한 사안’이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이란 점을 내비쳤습니다. 사실상 추가 수출 규제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셈입니다.

미국의 애플이 중국에서 조립해서 전 세계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아이폰’.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제조원가가 237달러인 아이폰7, 1대가 팔릴 때마다, 미국 기업은 68달러를 벌어들인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미국과 똑같이 68달러의 부가가치를 얻는 국가가 있다. 바로 일본입니다. 디스플레이 등 아이폰7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을 일본 기업이 만듭니다. 또 메모리칩 등 한국•대만서 만드는 부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기계나 소재도 일본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필수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이 부회장의 출장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에 사태의 진원지인 일본 현지에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내년부터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과세가 이뤄지는 가운데 국세청이 외부에 산재한 주택임대 정보를 취합해 집주인들의 임대수입 현황을 파악하는 시스템을 내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남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8일 오전 9시21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7원 급등한 1177.2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Hi, I didn’t make a reservation, but can I stay here?
안녕하세요, 예약을 안 했는데요, 여기 묵을 수 있을까요?
Yes. Do you prefer a top bunk or a bottom bunk?
네. 위층 침대가 더 좋으세요, 아니면 아래층 침대가 더 좋으세요?
Oh, I need a room, a private room.
아, 저는 방이 필요한데요, 개인실이요.
Ahh… I’m sorry, but all the rooms are booked.
아… 죄송합니다만, 객실은 예약이 다 찼어요.
Can you stay in the dormitory?
도미토리에 계셔도 될까요?
There’s no one else but you tonight.
오늘 밤에는 손님밖에 안 계시거든요.
Okay. Then can I move to a room tomorrow?
알겠어요. 그럼 내일은 방으로 옮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예약을 안 했는데요, 여기 묵을 수 있을까요?
네. 위층 침대가 더 좋으세요, 아니면 아래층 침대가 더 좋으세요?
아, 저는 방이 필요한데요, 개인실이요.
아… 죄송합니다만, 객실은 예약이 다 찼어요.
도미토리에 계셔도 될까요?
알겠어요. 그럼 내일은 방으로 옮길 수 있나요?

오늘의 말씀.
잠언 4장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