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긴 오월의 코리안 벨 가든 잔치’

우측 4번째 이정화 대표

May 19, 2019 <워싱턴코리안뉴스> 존 리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에 미국땅에서 전통 한국의 잔치가 열렸다. 코리안 벨 가든완공 7주년 기념 잔치가 열린 것이다.

한미문화재단(대표 이정화)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천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메도우락 보테니칼 가든은 입장료를 받지 않고 개방하고 좋은 날씨로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명실공히 한미가 함께하는 잔치가 되었다. 많은 버지니아의 관계자들과 정치인들도 방문하여 한인들의 자부심을 높여 주었다.

이날 행사는 장양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엘리스 박 의 국가와각지역 인사들의 인사말 그리고 이정화 대표의 감사의 말 등이 전해졌고 이어 코리안 벨 가든 영구관리기금 2만불의 전달식이 있었다.

어린이들의 한복 경연대회(공주 신엔젤, 왕자 최도빈)가 있었고 코리안 벨 가든을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는 장원 이서진[워싱턴 통합 한국학교(VA)], 준장원 공휘[중앙한국학교], 준장원[워싱턴 통합한국학교(VA)]등이 당선되었다. 장한 부모님 상으로는 노인한인봉사회의 윤희균씨가 수상하였고 이어 징검다리(단장 주성희)는 난타공연을 하였고 중앙 시니어 합창단의 합창,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단장 김영란외15명)의 연주, 필그림 한국학교 합창단의 싱 얼롱, 태권도 시범(도한진 관장)과 3대가 함께하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가 있었다. 이어 평화와 화합의 종 타종식으로 행사를 마치었다.

중간 장재옥 요리연구가

특별히 이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요리로는 최초로 대통령상 표창을 받은 장재옥 요리연구가가 무료로 제공한 한식으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하며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거북선 할아버지가 제작한 거북선 모형이 이곳에 영구히 설치되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대표는 “워싱토니안의 노력으로 건립된 미국최초의 코리안 벨 가든은 이제 한미 양국간의 친선의 상징이 되었다.”며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뿌리를 심어 줄 수 있는 영원한 이정표가 되도록 힘을 합쳐 달라.”고 하였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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