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거주 한국인 초등학교 여학생이 전 미주 요리대회에서 5위안에 들었다.

May 14, 2019 <워싱턴코리안뉴스> 존 리 기자

워싱턴 DC에 사는 한국인 초등학생 5학년 여학생이 소덱소사의(Sodexo) 도전 미래의 요리사(Future Chefs Challenge) 프로그램에 출전하여 DC지역에서 우승하였고 전국 약 3000여명의 학생 중 상위5위안에 입상하여 미 주류사회에서 화제다.

이 학생의 이름은 Kimberly Lee(이예원)이며 DC의 허스트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 이다. 미 전역의 여러 학교에 급식을 납품하는 소덱소사가 주최한 타코를 주제로 한 대회에서 이양은 ‘검정콩과 고구마 타코 서프라이즈’를 출품하여 교내1등을 하고 학군에서 1등 그리고 DC대표로 전국 결선에 나가서 5위안에 들은 것이다. 이 대회는 농구선수 매직 존슨이 스폰서를 하여 소덱소 매직 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 대회는 9회째 이다.

이양은 “DC대표로 나갈때만 해도 40등 안에 들면 잘 한 거라고 생각 했는데 전국 탑5안에 들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친구들이 야채를 싫어하고 학교 급식에 야채 비중이 적어 비만 해지고 성인병 등 여러 문제가 일어나고 해서 베지타블 타코를 제안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여 DC대표까지 나갔다.”고 겸손해 했다.

이양이 이 대회에 출품한 요리는 베지타블 타코이다. 전국 탑5학생들이 출전한 요리에 4월28일까지 투표를 하여 우승을 가렸고 웹사이트 www.surveymonkey.com/r/FutureChefs에 접속하여 투표한 결과 1등은 네브라스카 주의 ‘미트볼 타코’가 선정되었다. 하지만 이양의 ‘베지타블 타코’는 내년부터 급식으로 제공되게 된다. 또한 지난 어머니날 에는 abc방송국에서 취재하여 5월8일 굿모닝 어메리카 워싱턴 아침뉴스 토크쇼에 나가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미 전역의 256개학군1400학교에서 2700여명이 참여했다. 이양은 DC에 거주하는 이종민, 김진희씨 부부의 외동딸이다.
d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