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DC코리안뉴스 뉴스브리핑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와 관련해 방한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했다.

【서울=뉴시스】23일 경남 진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그린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를 권양숙 여사에게 선물하고 있다. 2019.05.23.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photo@newsis.com


5월23일 DC코리안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와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은 국익을 향해서라면 모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목소리를 냈다”고 추모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그는 “저는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 목소리의 대상은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퇴임 후 화가로 변신한 부시 전 대통령은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 등과 환담한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했습니다.

총선 승리가 확실시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조만간 집권 2기를 맞게 됐지만, 앞날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사실 모디 총리는 올해 초만 하더라도 재집권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았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모디 총리가 집권 후 제조업 육성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 2.0, 외국인 투자 유치 강화 등을 담은 강력한 경제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터키가 러시아제 S-400 방공미사일 도입과 관련해 미국의 제재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장담했습니다.
미국 역시 F-35의 안보 우려를 내세워 S-400 도입을 저지하려 하지만, 동맹국 터키가 러시아 첨단 방공미사일을 도입하도록 내버려두면 다른 나라도 연쇄적으로 S-400을 도입하는 사태가 생길 것을 내심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불만을 가진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이틀밤 연속 폭력사태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22일 CNN 인도네시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시내 선거감독위원회(Bawaslu) 앞에 모인 야권 지지자들은 이날 저녁 오후 8시 17분(이하 현지시간)부터 화염병과 폭죽, 돌 등을 던지며 폭력 시위에 나섰습니다.

북한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압류한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의 반환을 재차 요구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대성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는 23일(한국시간) 보도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와이즈 어니스트호 압류로 북한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산업별 간판들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돼 교착상태에 빠진 이후 제재가 과감해지면서 미중 기술 패권 다툼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23일 현재 미국 행정부나 의회의 제재를 받거나 제재가 예고된 중국 기업들은 하나같이 급성장한 ‘내셔널 챔피언’들입니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의 잠재적인 위협에 맞서 최대 1만명의 병력을 중동에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로이터 통신도 국방부가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로부터 5천명 규모의 추가파병 요구를 받고 이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렵연합(EU) 탈퇴협정 의회 통과를 위해 막판 노력을 펴고 있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자신의 브렉시트 협정에 반대하는 당내 반발이 확산하면서 결국 24일 사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측근들이 밝혔습니다.

미국 오리건주에서 중국 국적의 한 30대 남성이 2년에 걸쳐서 아이폰과 비슷한 가짜 휴대전화기를 애플 본사에 보내서, 전화기가 켜지지 않는다며 보증기간이란 이유로 다른 전화기로 교체받는 사기수법으로 22일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외교부 제1차관에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을 임명하는 등 9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외교부 1차관을 비롯해 통일부와 국방부 차관을 모두 교체하는 등 외교안보 부처에서 대폭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고 대변인은 “내부 인사들이 많이 발탁됐다”며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들을 정확히 알고 있고, 실현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22일 최근 진행된 ‘경찰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조국 민정수석과 민주당 사이에 이견이 노출됐다는 취지의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는 미 정부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을 석방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2020회계연도 국무 지출예산안에 담았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3일 보도했습니다.

청와대와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및 한미 정상회담 조율 관련 정보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현직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 K씨의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K씨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지난 7일 통화 내용을 강 의원에게 흘려준 것으로 파악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23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경제 괴담’을 퍼뜨린다고 비난하면서 한국당의 국회 복귀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최근 탈원전과 관련한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데 이어 어제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최악의 경제를 만든 정권’이라는 경제 괴담을 퍼뜨렸다”며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저소득이 저교육을 낳고 저교육이 저소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엄존한다”며 “그것이 빈부를 세습화하고 사회적 이동성을 옥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총리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아동정책의 포용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시•도민 1천114명이 22일 미국 정부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1천114명은 ‘미국의 5•18비밀자료 공개 촉구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자’라는 명칭을 정하고 이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3일 오전 8시20분쯤 운항 중이던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 항공기 OZ8904편에서 임신 12주차인 A씨가 좌석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승무원들은 A씨를 승무원실로 옮긴 뒤 기내 안내방송을 통해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구했고, 때마침 기내에 있던 의사 55세 고병수씨가 합류해 응급처치에 나서 10분후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억대의 빚에 내몰린 상황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지는 바람에 홀로 남은 의정부 한 가정의 중학생 아들을 돕고 싶다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2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씨의 아들을 돕고 싶다며 2명의 시민이 수사팀에 연락해왔습니다. 경찰은 아들의 심리 치료 지원 등 피해자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 케어팀’에 이들을 연결했습니다.

서울시가 23일 올해 예산 35조8139억원의 8% 수준인 2조8657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공개했습니다.
시민의 가장 큰 생활 속 불편이자 도시문제로 떠오른 대기질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보편적 복지와 혁신창업, 일상 속 안전 등 민생문제 해결에 역점을 둔 ‘시민우선추경’이라는 설명입니다.

지난해 ‘스쿨미투’ 폭로로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서울 광진구의 한 공립중학교 남성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교사는 1년 6개월여간 학생들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성적인 희롱과 학대를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습니다.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로 주택시장 피해가 예상됐던 2기 신도시에서 대규모 청약 미달이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짓는 ‘검단 파라곤’의 1순위 청약을 전날 진행한 결과, 8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명만 접수해 809가구가 미달됐습니다.

일본의 이동통신사들이 중국 화웨이의 스마트폰 발매를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일본의 전자제품 제조사 파나소닉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효성그룹 세무조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등 총수 일가의 횡령 및 3천억 규모의 탈세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효성그룹 세무조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등 총수 일가의 비용 집행 등과 관련해 해당 계약서가 없거나 회사 목적이라고 지출한 법무법인 비용의 용역내용을 특정할 수 없는 등 소명이 부족한 것에 전액 과세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소행성이 이번 주말 지구를 향해 날아옵니다.
소행성 ‘1999 KW4’가 오는 25일 시속 7만 7000㎞의 속도로 지구에 최근접해 지나갑니다.
1999 KW4의 태양 공전주기는 188일, 두 소행성 간의 거리는 2.6㎞이며 지구와의 거리가 상당해 우리에게 미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1999 KW4 크기 정도의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진다면 상상하기도 힘든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윈도10 5월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숙명여고 정답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무부장이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쌍둥이 딸들에 대한 소년보호재판도 다음달 본격화합니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소년3단독 윤미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쌍둥이 자매에 대한 심리기일을 다음달 4일 오전에 진행합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 윤중천씨가 강간치상 등 혐의로 구속되면서 검찰의 성범죄 수사도 활로를 찾았습니다.
다만 피해여성에게 지속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가한 정황이 확인된 윤씨와 달리 김 전 차관과 피해 여성 간 성관계에서 강제성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23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달러당 1,189.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확대되고 장기화되는 데 따른 우려가 증시를 짓눌렀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시장의 금리인하론을 일축한 것도 한 몫 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OK, let me give you the rules of the game.
좋아. 오늘 시합의 규칙을 알려줄게.
For twenty minutes the one who eats the most wins.
20분 동안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OK, is everybody ready? Then let’s go!
좋아. 모두들 준비되었니? 그럼 시작!
Wow, look at Henry, he’s ahead of everyone!
와, 헨리를 봐. 가장 앞서나가고 있어!
Yes, he’s already downed ten hamburgers and still has fifteen minutes left
맞아, 벌써 햄버거 10개를 먹었는데 15분이나 시간이 남았어.
Go Henry! Go! You can do it! You can do it!
헨리 계속해! 계속! 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He’s got fifteen hamburgers already. Nobody else can catch him.
이미 햄버거 15개째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해.
It looks like he’ll hit twenty five hamburgers in twenty minutes!
20분 만에 햄버거 25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I still can’t believe it.
여전히 안 믿겨

좋아. 오늘 시합의 규칙을 알려줄게.
20분 동안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좋아. 모두들 준비되었니? 그럼 시작!
와, 헨리를 봐. 가장 앞서나가고 있어!
맞아, 벌써 햄버거 10개를 먹었는데 15분이나 시간이 남았어.
헨리 계속해! 계속! 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이미 햄버거 15개째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해.
20분 만에 햄버거 25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전히 안 믿겨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4장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