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DC코리안뉴스 뉴스브리핑 명의도용 사기전화 대책마련 세미나가 열립니다.



6월4일 DC코리안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명의도용 사기전화 세미나가 열립니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는 오는 6월12일 수요일, 아시아태평양 법률상담센터의 박 앤 변호사를 초청하여 명의도용 사기전화 예방 및 대처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들어 IRS를 사칭하여 소셜번호를 유출하게 하거나 세금 환급을 가로채는 사기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버지니아 사회복지부의 지원으로 무료로 제공되나, 제한된 좌석 수로 인해 사전 등록자 20명만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사: 박 앤 변호사이며 아시아 태평양 법률 상담센터 소속입니다.
문의 및 예약은 김나은, 703-354-6345(교환 1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문제 해결을 위해 꺼내든 대 멕시코 관세카드를 놓고 미국과 멕시코가 금주부터 이민과 무역 이슈에 대한 장관급 대화를 시작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멕시코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중미 출신 이민자를 막지 않는다면 오는 10일부터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침략당한 역사, 다뉴브강의 아픔, 해외에서 일어난 애통한 사고까지 헝가리와 한국은 많이 닮은 나라입니다.”
망설임 없이 추모 행동을 조직한 자카브였지만 글을 올릴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은 헝가리인들이 동참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카브는 “헝가리와 한국은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한국이 과거 일본과 중국 등의 침략으로 아픔을 겪었듯 헝가리도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두 슈퍼파워의 전 세계 국가들을 상대로 한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및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기업’으로 묶고 각국에 동참을 강권하자 중국은 미국에 협조하는 기업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수단에서 군부 통제의 치안대가 3일 수도 하르툼 도심에서 민정이양 요구 연좌 농성을 벌이는 시위대를 실탄으로 공격하면서 최소한 30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시위 지도부와 수단 의사협회, 목격자 등에 따르면 하르툼 시내 군기지 밖에 있는 농성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에서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 정부는 러시아가 1968년 소비에트 연방 당시에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으로 침략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는데 대해서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체코 외무부는 3일 러시아의 개정 재향군인법 수정안이 소련군이 체코슬로바키아에 침공한 이유에 대해 “쿠데타 시도”가 있어서 이를 진압하고 정치적 안정을 찾아주려고 한것으로 왜곡 되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브라질 농업부는 중서부 지역에서 광우병 사례가 확인돼 중국에 대한 소고기 수출을 일시 중단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소고기 수출 일시 중단 조치는 지난 2015년 양국 간에 체결된 협정에 따라 자동으로 취해진 것으로, 브라질에서 광우병이 확산할 위험은 없다고 농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브라질의 주요 소고기 수출 대상국입니다.

자유한국당이 4일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할 위원회를 본격 출범합니다.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는 황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 기간 동안 청취한 건의사항을 ‘민심’을 반영한 정책을 구현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민생투쟁 대장정 ‘시즌2’로 풀이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새로운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전문 여행사 영파이어니어투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 오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을 관람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립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지며 문 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지난해 6월5일 이후 1년 만입니다.

바른미래당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엽니다.
의총에서는 당 혁신위원회 설치 문제와 윤리위원회 편향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여 또 다른 갈등이 표출될 전망입니다.
의총에서는 당 혁신위원회 인선과 권한을 놓고 당권파와 유승민계(바른정당계)-안철수계 연합세력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동양서림을 비롯한 지역 서점 50곳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동양서림 2층에 있는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도 서울형책방에 선정됐습니다.

당정은 4일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방안을 논의합니다.
한국형 실업부조는 실업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구직자가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정액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고용 안전 망을 강화하는 제도입니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고모씨가 범행 후 제주를 떠나며 탄 여객선에서 시신을 버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선박 CCTV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고씨가 지난달 28일 오후 9시30분쯤 제주~완도행 여객선 안에서 시신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바다에 던지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가족 내에서 근심이나 갈등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은 구성원의 건강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18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가구들은 가족 간 갈등원인의 1순위로 ‘가구원 건강’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47.93%가 ‘가구원의 건강’을 가족 갈등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4일 재판에 넘겨집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김 전 차관의 구속 만기일인 이날 김 전 차관과 윤씨를 함께 구속기소 하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전 소장이 자신과 친분이 있는 부산항운노조 전 위원장의 가석방을 위해 부산교도소 관계자들에게 청탁을 한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취업 비리로 구속됐던 부산항운노조 전 위원장은 청탁 이후 만기 출소를 6개월여 앞두고 실제 가석방됐는데, 인권위 전 부산소장은 그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접수한 인원이 지난해보다 5만2191명 줄어든 54만1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험생 감소는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올해처럼 낙 폭이 큰 적은 없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대학가에 회자됐던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망한다'(지방대부터 학령인구 감소 피해를 입는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고 평가합니다.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려면 평상시 몸속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적정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써야 함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의 변동성이 클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게 이번 연구의 핵심입니다.

양대 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가 동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지역 노동자들이 타워크레인 67개소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역 공사현장 25곳에 설치된 102개의 타워크레인 가운데 67개소에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앞서 저 출산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사회 문제를 겪은 나라입니다.
일본정부는 ①정년 연장 ②정년 폐지 ③계약사원 재고용 등 세 가지 선택지를 기업에 제시했습니다.
더구나 일본정부는 65세 정년 연장을 기업에 ‘의무’로 지웠지만, 70세 정년 연장은 기업에 ‘노력’하게끔 했습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채금리가 기준금리 아래로 내려가는 ‘역전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채권시장이 ‘경기 먹구름’에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채권시장이 경기 침체와 함께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가리키면서 정책 당국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전망에 힘이 실리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안전자산 수요가 늘면서 채권 가격이 오릅니다.

헝가리 경찰 당국은 3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전 하르타에서 발견된 남성의 시신이 허블레아니 침몰사고 실종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헝가리 경찰은 이에 따라 허블레아니 침몰사고로 현재까지 8명이 숨진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며, 3일 오후 사고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수습한 시신은 신원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상어가 10대 소녀를 공격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날 정오께 노스캐롤라이나주 애틀랜틱 비치 인근 포트 메이콘 스테이트 파크에서 17세 소녀가 수영하다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3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가까이 떨어지며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내린 달러당 1,182.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폭락했습니다. 구글,애플,아마존,페이스북 등 IT(정보기술) ‘빅4’가 동시 다발적으로 미국 정부의 반독점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투매가 벌어졌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Oh, it’s getting pretty late. I think we’d better go home.
아, 시간이 꽤 늦어졌네. 집에 가는 게 좋겠어.
Wow, I can’t believe it’s almost midnight!
와, 거의 자정이 다 됐다니!
Thanks for today. I really enjoyed spending time with you.
오늘 고마웠어. 너랑 같이 시간 보내서 정말 즐거웠어.
Of course.
그래.
Yeah. Anyway, I think I should get going.
응. 어쨌든, 가야겠다.
Okay.
응.
Have a good night.
잘 자.
Wait! Do you want to do this again next week?
잠깐만! 다음 주에 또 이거 하고 싶어?
Sure thing! I can’t wait until then.
당연하지!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 시간이 꽤 늦어졌네. 집에 가는 게 좋겠어.
와, 거의 자정이 다 됐다니!
오늘 고마웠어. 너랑 같이 시간 보내서 정말 즐거웠어.
그래.
응. 어쨌든, 가야겠다.
응.
잘 자.
잠깐만! 다음 주에 또 이거 하고 싶어?
당연하지!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늘의 말씀.
로마서 8장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